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마이걸/공연 및 행사 (문단 편집) === OH MY GIRL (오마이걸) 1st CONCERT ‘여름동화’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0f613a2507168d9ae9e3d0c2e2bf9be3.jpg|width=100%]]}}} || [[오마이걸]]의 '''첫 단독콘서트'''로, [[블루스퀘어]] 삼성카드홀에서 [[2016년]] [[8월 20일]]과 21일 이틀 간 각각 진행되었다. 양일 각각 다른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. 공연장은 약 1400석 규모이며, 티켓 가격이 전석 8만 8천 원으로 꽤 비싼 편이었다. 콘서트가 양일간 진행되었는데 첫날과 둘째 날의 시간이 각각 달라 말이 오갔다. 표기상 러닝타임은 150분이었는데, 첫날 공연은 120여 분만 진행되었다. 둘째 날 공연은 예정대로 150분에 근접한 러닝타임을 보여주기는 했으나, 그마저도 멤버들의 편지 읽기 등과 같은 콘텐츠로 채워진 시간이었지, 실제 공연으로 채워진 시간은 아니었다.[* [[2017년]] 4월 기준 공연예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러닝타임이 120분으로 표기되어 있다. [[WM엔터테인먼트|WM]]이 공연 후 수정한 듯하다. '''하지만 이는 분명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추후 올바르게 고쳐져야 할 부분이다.'''] 이번 콘서트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하나 있었는데, 다름 아닌 응원봉 문제다. [[WM엔터테인먼트|소속사]]에서 저조한 판매를 예상했는지 물량을 적게 준비한데다가, 포토카드를 끼워주는 상술까지 펼쳐 먼저 온 외국인 팬들이 사재기를 해버리는 바람에 뒤늦게 온 국내 팬들이 '''응원봉이 없어서 손을 흔드는 상황'''이 펼쳐졌다. 아마 취소표 때문에 물량 조절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었지만, 아무리 그래도 응원봉은 충분히 준비해서 남으면 [[WM엔터테인먼트|WM]]온라인 샵에서 팔아도 되기에 굳이 포토카드까지 끼워서 팔아야 했냐는 의견이 팬카페에 줄을 이었다. 이에 기획사에서 임시 응원봉도 팔고 다음날에는 1인 1개 판매로 방식을 바꿨음에도, 그래도 모자랐다는 후기가 많았다고 한다. 이 외에 응원봉 색이 [[SHINee|샤이니]] 등 다른 그룹들과 겹치는 것처럼 보여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, 사진에 들어간 필터 때문에 그렇게 보였지 실제로 겹치지는 않아서 이 논란은 쉽게 가라앉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